문화재청이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괴산 화양구곡(槐山 華陽九曲)’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110호로
지정했습니다.

충북에서는 10번째 명승지가
탄생한 것입니다.

충북의 명승 추가 지정은
2009년 12월9일 ‘속리산 법주사 일원’이
명승 61호로 지정된 지
4년8개월여 만입니다.

충북에는 현재
충주 탄금대와 단양 도담삼봉, 단양 석문 등
10곳의 명승지가 지정돼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