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폭력 안전지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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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09 댓글0건본문
충북을 ‘학교폭력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김병우 교육감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평화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안전종합추진단 구성과
학교폭력 긴급지원센터 설치, 학생 안전조례 제정,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안심인증제 시행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입니다
도교육청은 우선,
교육감 직속의 학교폭력 긴급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 폭력에 사안별로
대응키로 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에 회복원을 만들어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치유,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특히
안전대처 매뉴얼을 제작해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안전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도 실행할 방침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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