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 산업 기밀 문서 훔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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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09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다니던 회사에서 산업 기밀문서를 훔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후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에 몰래 들어가
특허출원 준비중인 제품 원료와 개발 서류 등
15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산업 기밀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퇴사 조치를 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소지하고 있던 보안카드와 열쇠로
회사에 들어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다니던 회사에서 산업 기밀문서를 훔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후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에 몰래 들어가
특허출원 준비중인 제품 원료와 개발 서류 등
15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산업 기밀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퇴사 조치를 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소지하고 있던 보안카드와 열쇠로
회사에 들어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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