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위생법 위반 충북 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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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10 댓글0건본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 프랜차이즈점 등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33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진천군에 위치한 모 식품가공업체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적발된 진천의 업체는
커피 원재료명과 함량을 표시하지 않아
단속에 적발됐고,
청주시의 커피 가공업체 2곳은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자치단체에
이들 업체의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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