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지방선거 불법행위 신고자 3명에 천5백만원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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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1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불법행위를 신고한 3명에게
천5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모 군수 후보자의 선거운동 자원봉사자 2명이 선거구민 20여 명을
후보자의 공개 연설대담장소에 동원해
연호를 외치게 하고
이들에게 74만5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사실을 제보한 신고자가
가장 많은 8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불법행위를 신고한 3명에게
천5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모 군수 후보자의 선거운동 자원봉사자 2명이 선거구민 20여 명을
후보자의 공개 연설대담장소에 동원해
연호를 외치게 하고
이들에게 74만5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사실을 제보한 신고자가
가장 많은 8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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