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이끼벌레 청주 무심천에도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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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13 댓글0건본문
수질오염 논란을 빚고 있는 큰빗이끼벌레가
청주 무심천에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큰빗이끼벌레가 무심천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입니다.
청주시와 환경련은
주로 수질이 나빠진 호수와 저수지에 산다는 이 벌레가 발견돼
원인 파악과 함께
무심천 수질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이곳에서 '고향의 땅 정비사업' 하나로
지난 3월부터 남일면 효촌리와 무심천 장평교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조성했으며
4월부터 최근까지 하천을 건너기 위한
제1잠수교를 건설하기도 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 무심천에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큰빗이끼벌레가 무심천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입니다.
청주시와 환경련은
주로 수질이 나빠진 호수와 저수지에 산다는 이 벌레가 발견돼
원인 파악과 함께
무심천 수질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이곳에서 '고향의 땅 정비사업' 하나로
지난 3월부터 남일면 효촌리와 무심천 장평교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조성했으며
4월부터 최근까지 하천을 건너기 위한
제1잠수교를 건설하기도 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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