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 포장지 제조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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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14 댓글0건본문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동과 사무실동 내부를 비롯해
기계류, 인근 주택 창고 등이 불에 타
1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동과 사무실동 내부를 비롯해
기계류, 인근 주택 창고 등이 불에 타
1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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