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자리 증가 불구 질적부분은 전국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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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1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일자리는 증가했지만
고용안정성 등 질적 부분은
전국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지역별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충북의 연평균 일자리 증가율은 3.48%로
3.94%인 대전과 경기, 전북,
충남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산재재해율과 산재사망률을 근거로 측정하는
작업장 안전 부분에서는
16개 시·도 가운데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충북은 2012년
임시직과 일용직 비율이 전국 1위,
고용계약기간 1년 이하 비율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용안정성 등 질적 부분은
전국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지역별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충북의 연평균 일자리 증가율은 3.48%로
3.94%인 대전과 경기, 전북,
충남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산재재해율과 산재사망률을 근거로 측정하는
작업장 안전 부분에서는
16개 시·도 가운데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충북은 2012년
임시직과 일용직 비율이 전국 1위,
고용계약기간 1년 이하 비율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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