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단설유치원 설립 논란 다시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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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16 댓글0건본문
진천 단설유치원 설립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말 도의회에서 예산 전액이 삭감돼 사업이 중단됐던
진천 단설 유치원 설립 예산 26억6천만원을
제 1회 추경예산안에 편성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우선 부지매입비와 설계비를 마련한 뒤
건축비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니다.
하지만 이런 계획이 알려지자
사립 보육시설들이
특정 계층을 위한 단설 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말 도의회에서 예산 전액이 삭감돼 사업이 중단됐던
진천 단설 유치원 설립 예산 26억6천만원을
제 1회 추경예산안에 편성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우선 부지매입비와 설계비를 마련한 뒤
건축비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니다.
하지만 이런 계획이 알려지자
사립 보육시설들이
특정 계층을 위한 단설 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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