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제2매립장 공모 결실 보나…2곳 응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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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4.12.23 댓글0건본문
청주 제2쓰레기매립장의
입지 후보지 공모 마감을 하루 앞두고
지금까지 2개 마을이 주민 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청주시가 서류를 검토한 결과
이들 마을이 응모 자격을 갖추려면
마을별로 각각 4명과 10명의 동의를
더 받아야 하는 것으로 확인돼
마을마다 주민등록상의 가구주를 파악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응모 마을이 확정되면
입지 타당성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시는 포화 상태에 이른 현 학천리 매립장은
확장 공사 후 2019년까지 사용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지붕형 제2매립장을 조성해
오는 2020년부터 가동할 계획입니다.
입지 후보지 공모 마감을 하루 앞두고
지금까지 2개 마을이 주민 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청주시가 서류를 검토한 결과
이들 마을이 응모 자격을 갖추려면
마을별로 각각 4명과 10명의 동의를
더 받아야 하는 것으로 확인돼
마을마다 주민등록상의 가구주를 파악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응모 마을이 확정되면
입지 타당성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시는 포화 상태에 이른 현 학천리 매립장은
확장 공사 후 2019년까지 사용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지붕형 제2매립장을 조성해
오는 2020년부터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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