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오리사육농가 조류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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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22 댓글0건본문
음성군 맹동면의 한 오리사육 농장에서
폐사한 오리 450여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인 H5가 검출됐습니다.
오리 만4000여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은
지난 21일 450여마리의 오리가 폐사한 뒤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충북도와 음성군 방역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농장에 사람과 가축의
이동제한 명령과 오리 살처분을 실시했습니다.
고병원성 AI는
이번에 양성이 확진될 경우
충북에서는 올해 처음 발생하는 것입니다.
폐사한 오리 450여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인 H5가 검출됐습니다.
오리 만4000여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은
지난 21일 450여마리의 오리가 폐사한 뒤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충북도와 음성군 방역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농장에 사람과 가축의
이동제한 명령과 오리 살처분을 실시했습니다.
고병원성 AI는
이번에 양성이 확진될 경우
충북에서는 올해 처음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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