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건설업체 가운데 주식회사 대원이
시공능력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따르면
종합건설업체의
지난해 부문별 실적을 종합평가해
건설업체별 시공능력을 산정한 결과
주식회사 대원이 3천 22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건설이 2천23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삼보종합건설이 천 169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대원이 토목 부문에서 천867억원,
건축 부문에서 2천848억원,
조경 부문에서 92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산업과 환경설비 부문에서는
삼보종합건설이 96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