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점수 1,2 등급 비율 향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20 댓글0건본문
지난해 수능시험에서
충북지역 수험생들의 표준 점수와
우수학생들이 몰려 있는
1,2등급 비율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원과정평가원이
2014학년도 수능성적을 분석한 결과
충북지역 학생들의 평준점수가
지난해보다 상승했습니다.
국어A와 국어B의 평균점수는
각각 101.4점과 99.9점으로
전국 5위를 차지했습니다.
수학A는 전국 6위, 영어A 전국 3위 등
전국 17개 시·도 중
중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언어영역 전국 6위,
외국어 영역 8위,
수리 '가'영역 11위보다
크게 상승한 결과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