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영동지역 열과피해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20 댓글0건본문
전국 최대 포도산지인
영동·옥천지역에
열과 피해가 확산 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 포도재배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13일 이후
매일 100mm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최근 출하기를 맞은 포도알이
수분 과다로 터지거나
썩는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경기침체 여파로
포도시세도 포도 한 상자 경락 가격이
8천원애서 만2천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영동·옥천지역에
열과 피해가 확산 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 포도재배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13일 이후
매일 100mm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최근 출하기를 맞은 포도알이
수분 과다로 터지거나
썩는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경기침체 여파로
포도시세도 포도 한 상자 경락 가격이
8천원애서 만2천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