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에 도내에서 3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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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21 댓글0건본문
다음달 19일부터 열리는
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
충북에서 모두 32명이 참가합니다.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개막 다음 날인 9월 20일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최영래가
남자 50m 공기권총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청주시청 김우진이 남자 양궁에서,
최보민과 김종호, 양영호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양궁 컴파운드에서 금빛 과녁을 노리는 등
모두 12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
충북에서 모두 32명이 참가합니다.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개막 다음 날인 9월 20일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최영래가
남자 50m 공기권총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청주시청 김우진이 남자 양궁에서,
최보민과 김종호, 양영호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양궁 컴파운드에서 금빛 과녁을 노리는 등
모두 12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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