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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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18 댓글0건본문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인접한 청주시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오창읍 한 돼지사육 농가에서
돼지 8마리에 발굽 출혈, 수포 등
구제역 의심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농장은
돼지 5천400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심신고가 들어온 청주시 오창읍은
지난 3일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진천군과 경계가 맞닿아 있습니다.
인접한 청주시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오창읍 한 돼지사육 농가에서
돼지 8마리에 발굽 출혈, 수포 등
구제역 의심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농장은
돼지 5천400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심신고가 들어온 청주시 오창읍은
지난 3일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진천군과 경계가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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