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해외순방 방문단 특정팀원 편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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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18 댓글0건본문
김병우 교육감이
취임후 첫 해외순방에 나서면서
특정팀원들을 대거 방문단으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병우 교육감은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4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김 교육감과 함께 동행하는 방문단 8명 중
비서실 직원 1명과
국제교육팀 장학사 1명을 제외하고
6명 모두 공약 TF팀과
학교혁신 TF팀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이 김 교육감의 해외순방에
이들이 대거 동행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교육청내 직원들은
TF팀 교사만으로 방문단을 편성하는 것은
공조직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취임후 첫 해외순방에 나서면서
특정팀원들을 대거 방문단으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병우 교육감은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4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김 교육감과 함께 동행하는 방문단 8명 중
비서실 직원 1명과
국제교육팀 장학사 1명을 제외하고
6명 모두 공약 TF팀과
학교혁신 TF팀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이 김 교육감의 해외순방에
이들이 대거 동행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교육청내 직원들은
TF팀 교사만으로 방문단을 편성하는 것은
공조직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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