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진천읍 오상근 애국지사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14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는
광복절을 맞아 오늘
진천읍 교성리에 사는
90살 오상근 애국지사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옹은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한 뒤
임시정부 요인 경호와 그 가족에 대한 안전을 담당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상근 애국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독립투사의 우국충정 정신을 본받아
충북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광복절을 맞아 오늘
진천읍 교성리에 사는
90살 오상근 애국지사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옹은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한 뒤
임시정부 요인 경호와 그 가족에 대한 안전을 담당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상근 애국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독립투사의 우국충정 정신을 본받아
충북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