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등 전국 진보 교육단체 충북에서 교육 공공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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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14 댓글0건본문
전교조 등 전국의 진보 성향 교육단체들이
오늘 충북을 방문해
진보교육 실현과 대학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 오전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가 교육의 민주적,진보적 개편을 추진해 온
전교조를 법외노조화 하는 등
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율형사립고 폐지 열망이 높은데도
자사고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국제학교를 곳곳에 세우려 하고 있다며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복지를 위해
특목고와 자사고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늘 충북을 방문해
진보교육 실현과 대학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 오전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가 교육의 민주적,진보적 개편을 추진해 온
전교조를 법외노조화 하는 등
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율형사립고 폐지 열망이 높은데도
자사고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국제학교를 곳곳에 세우려 하고 있다며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복지를 위해
특목고와 자사고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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