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성안길 상권 1960년대 수준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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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19 댓글0건본문
청주 성안길이
2000년대 이후 지속된 상권위축으로
점포수가
1960년대 수준으로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대 김태형교수가 발표한
1960년대 이후
청주 성안길 1층 상점가의
시기별 업종변화 논문에 따르면
성안길의 1층 점포수는 1968년 125개에서
2010년 현재 125개로 다시 줄었습니다.
또 지난 50년간
동일업종을 지킨 점포가 단 2곳에 불과했으며
600m 되는 성안길 주요도로의 상권이
절반도 안되는 250m로
청주의 대표적인 상권이라는
명성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00년대 이후 지속된 상권위축으로
점포수가
1960년대 수준으로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대 김태형교수가 발표한
1960년대 이후
청주 성안길 1층 상점가의
시기별 업종변화 논문에 따르면
성안길의 1층 점포수는 1968년 125개에서
2010년 현재 125개로 다시 줄었습니다.
또 지난 50년간
동일업종을 지킨 점포가 단 2곳에 불과했으며
600m 되는 성안길 주요도로의 상권이
절반도 안되는 250m로
청주의 대표적인 상권이라는
명성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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