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 침입해 고가의 장비 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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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2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방송국에 침입해 고가의 카메라를 훔친
30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2년 2월 17일 오후 6시쯤
도내 모 방송국에 몰래 들어가
시가 천 만원 상당의 카메라와 부속품을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이 방송국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했다가 퇴사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방송국에 침입해 고가의 카메라를 훔친
30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2년 2월 17일 오후 6시쯤
도내 모 방송국에 몰래 들어가
시가 천 만원 상당의 카메라와 부속품을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이 방송국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했다가 퇴사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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