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부내륙철도 감곡 역사 설치 당위성 국토교통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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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2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중부내륙고속철도 음성 감곡역 설치의 당위성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이천에서 충주,문경간 중부내륙철도 역사를
음성 감곡이 아닌 경기도 이천 장호원으로의 변경이 추진돼
논란을 빚자
감곡역 설치의 당위성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건의서에서
지난 4월 철도시설공단이
음성군 감곡면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역사 위치를 감곡으로 기정사실화 하고
이를 변경하려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음성 감곡의 철도이용객이 장호원보다 두배이상 많고
역사가 없는 음성 감곡에 역사를 설치하는 것이
균형발전차원에서 타당하다는 등의
5가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중부내륙고속철도 음성 감곡역 설치의 당위성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이천에서 충주,문경간 중부내륙철도 역사를
음성 감곡이 아닌 경기도 이천 장호원으로의 변경이 추진돼
논란을 빚자
감곡역 설치의 당위성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건의서에서
지난 4월 철도시설공단이
음성군 감곡면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역사 위치를 감곡으로 기정사실화 하고
이를 변경하려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음성 감곡의 철도이용객이 장호원보다 두배이상 많고
역사가 없는 음성 감곡에 역사를 설치하는 것이
균형발전차원에서 타당하다는 등의
5가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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