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별도 해외 연수 추진 논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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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12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충북도의회 의원 10명이
새누리당의원들과는 별도로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원 10명은
최근 도의장에 보낸 공문을 통해
오는 10월초 해외연수 일정을 추진하겠다며
2014년 예산에 책정된
의원 1인당 지원금 200만원을
결재할 것을 요구하고
거부할 경우 자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의회 사무처와 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해외연수를
정당별로 실시한 사례가 전혀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의 입장을
수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원들과는 별도로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원 10명은
최근 도의장에 보낸 공문을 통해
오는 10월초 해외연수 일정을 추진하겠다며
2014년 예산에 책정된
의원 1인당 지원금 200만원을
결재할 것을 요구하고
거부할 경우 자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의회 사무처와 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해외연수를
정당별로 실시한 사례가 전혀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의 입장을
수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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