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벼베기, 진천군 문백면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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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1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첫 벼베기가
오늘 진천군 문백면 정광오씨 농가 논에서
실시됐습니다.
오늘 첫 벼베기를 한 정씨의 농가는
지난 4월26일 천6백평의 논에
한설벼를 모내기 한 지
104일만에 수확하는 것입니다.
충북도는 올해 작황이 좋아
충북도내 4만2천헥타 농지에서
2백10만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늘 진천군 문백면 정광오씨 농가 논에서
실시됐습니다.
오늘 첫 벼베기를 한 정씨의 농가는
지난 4월26일 천6백평의 논에
한설벼를 모내기 한 지
104일만에 수확하는 것입니다.
충북도는 올해 작황이 좋아
충북도내 4만2천헥타 농지에서
2백10만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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