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진천군 문백면에 새 둥지…22∼24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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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13 댓글0건본문
청주 사직동에 위치한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로 이전 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체고를 이전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92억원을 들여
29만 천여㎡의 부지에 마련된 신축된 충북체고는
체육관과 기숙사, 종합운동장,
보조훈련장, 전천후 연습장, 야구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체고의 신축 이전으로
도내 엘리트 선수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체고에는
육상과 양궁 등
17개 종목의 선수
258명이 재학 중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로 이전 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체고를 이전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92억원을 들여
29만 천여㎡의 부지에 마련된 신축된 충북체고는
체육관과 기숙사, 종합운동장,
보조훈련장, 전천후 연습장, 야구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체고의 신축 이전으로
도내 엘리트 선수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체고에는
육상과 양궁 등
17개 종목의 선수
258명이 재학 중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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