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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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2.16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공공 공연시설의 장애인 전용좌석이
1%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조사결과
도내 12개 시설 좌석 7천294석중
장애인 전용좌석은 72개로
0.98%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단양군과 영동군,
진천군이 운영하는 공연시설 내에는
장애인 전용좌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외에도 장애인 전용구역
비장애인 주차 적발 건수에서는
청주시만 90%이상을 보였고
10개 자치단체는 총 57건에 그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공공 공연시설의 장애인 전용좌석이
1%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조사결과
도내 12개 시설 좌석 7천294석중
장애인 전용좌석은 72개로
0.98%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단양군과 영동군,
진천군이 운영하는 공연시설 내에는
장애인 전용좌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외에도 장애인 전용구역
비장애인 주차 적발 건수에서는
청주시만 90%이상을 보였고
10개 자치단체는 총 57건에 그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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