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액 1위 청주 박자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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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16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도내에서
151억원의 지방세를
1년 이상 내지 않은
개인체납자와 법인 체납자가
138명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발표한 고액상습 체납자를 보면
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은
충주 등에서 골프장 개발사업을 했던
한마음관광개발㈜로 30억5100만원을 체납했습니다.
또 청주에서 서비스업을 했던 박자희씨는
지방소득세 등 3억6천여만원을 체납해
개인체납자 중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68명에 체납액 60억원,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1명에 26억원,
부도폐업이 103명에 120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51억원의 지방세를
1년 이상 내지 않은
개인체납자와 법인 체납자가
138명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발표한 고액상습 체납자를 보면
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은
충주 등에서 골프장 개발사업을 했던
한마음관광개발㈜로 30억5100만원을 체납했습니다.
또 청주에서 서비스업을 했던 박자희씨는
지방소득세 등 3억6천여만원을 체납해
개인체납자 중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68명에 체납액 60억원,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1명에 26억원,
부도폐업이 103명에 120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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