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판매 등 단속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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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12 댓글0건본문
올해 들어 충청권에서
16곳의 주유소가
가짜 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올 들어 충청권에서
가짜석유취급과 판매 등으로 적발된 업체는
충북 7건을 비롯해 충남 9건등
모두 1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에서는 적발된 주유소를 보면
충주시 살미면 한겨레주유소를 비롯해
신덕주유소 가짜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됐고,
보은군 보은읍 길상 주유소가
용도 외 판매하다 단속됐습니다.
특히 적발업체의 85%가
시멘트 공장등이 많이 있는
충주와 제천 등
북부지역에 있는 주유소로 나타났습니다.
16곳의 주유소가
가짜 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올 들어 충청권에서
가짜석유취급과 판매 등으로 적발된 업체는
충북 7건을 비롯해 충남 9건등
모두 1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에서는 적발된 주유소를 보면
충주시 살미면 한겨레주유소를 비롯해
신덕주유소 가짜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됐고,
보은군 보은읍 길상 주유소가
용도 외 판매하다 단속됐습니다.
특히 적발업체의 85%가
시멘트 공장등이 많이 있는
충주와 제천 등
북부지역에 있는 주유소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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