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프로축구단 창단 4차 회의…2017년 출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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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2.14 댓글0건본문
충북 프로축구단이
오는 2017년 출범을 목표로 추진 됩니다.
충북축구협회는 오는 17일
충북체육회관에서 프로축구단 창단 협의회
제 4차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창단 작업을 맡게 될
‘충북프로축구단 추진위원회’는
내년 1월 구성 됩니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논의됐던
창단 비용 확보 방안에 대한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협회는
창단 비용과 운영비 등을 고려해
창단 첫해 60억에서 100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축구 전용 경기장 확보 등을 포함한
세부 사항을 논의해 확정한 뒤
창단 작업을 본격화 하 방침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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