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보산 거북바위서 등산객 추락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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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10 댓글0건본문
오늘(10일) 낮 12시10분쯤
괴산군 칠보산 거북바위에서
55살 김모 여인이 5m 아래로 떨어져
머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김씨는 소방헬기로
청주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등산을 하던 중 사진을 찍다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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