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부지 14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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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1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수십억 원을 들여 매입한
옛국정원 부지가
14년째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국정원 충북지부가
개신동으로 이전하면서
지난 2000년 서원구 사직동
옛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터와 건물을
37억7천여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청주시는 옛국정원 부지를
시민문화공간이나 직지기록문화센터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했으나
예산 문제로 무산되면서 14년째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청주시가
37억여원을 들여 매입한
국정원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국정원 입출구 도로는
인근 빌딩 종사자들의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문은 굳게 잠겨있는 실정입니다.
옛국정원 부지가
14년째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국정원 충북지부가
개신동으로 이전하면서
지난 2000년 서원구 사직동
옛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터와 건물을
37억7천여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청주시는 옛국정원 부지를
시민문화공간이나 직지기록문화센터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했으나
예산 문제로 무산되면서 14년째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청주시가
37억여원을 들여 매입한
국정원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국정원 입출구 도로는
인근 빌딩 종사자들의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문은 굳게 잠겨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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