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야영장 99개 가운데 90%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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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11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 등록되지 않은
안전사각지대 야영장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도내에는 현재
제천 30곳을 비롯해 괴산 16곳 등
도내 99곳의 야영장이 운영중인 가운데
등록된 야영장은
단 10여 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이 미등록 야영장이 대부분인 것은 물론
관리직원도 크게 부족해
집중 호우 등 갑작스런 재난상황 발생시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노출된 상태이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사각지대 야영장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도내에는 현재
제천 30곳을 비롯해 괴산 16곳 등
도내 99곳의 야영장이 운영중인 가운데
등록된 야영장은
단 10여 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이 미등록 야영장이 대부분인 것은 물론
관리직원도 크게 부족해
집중 호우 등 갑작스런 재난상황 발생시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노출된 상태이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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