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급식종사자 10명 9명 통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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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교비정규직 급식종사자 10명중 9명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충북지부가
조합원 천20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꼴로
허리와 어깨, 손목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단체는
급식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려면
급식 인원 100명당 1명꼴로
종사자를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현재
급식 인원이 150명 미만인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조리원 1명을 두고
급식 인원이 150명 늘 때마다
1명을 더 배치하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급식종사자 10명중 9명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충북지부가
조합원 천20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꼴로
허리와 어깨, 손목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단체는
급식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려면
급식 인원 100명당 1명꼴로
종사자를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현재
급식 인원이 150명 미만인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조리원 1명을 두고
급식 인원이 150명 늘 때마다
1명을 더 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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