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 지정 8년만에 완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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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6.25 댓글0건본문
충북 혁신도시가
지정 8년여 만에 완공됩니다.
충북도 혁신도시관리본부에 따르면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
6천92만5천㎡에 대한
충북 혁신도시 조성 공사를
오는 30일 끝낼 계획입니다.
지난 2006년 2월 3일 당시
국토해양부가 혁신도시 입지를 확정한 지
8년4개월 만이고,
LH가 2008년 9월 30일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한 지 5년여 만입니다.
그러나 혁신도시 건설의
행정 절차 등이 모두 마무리돼
신도시로 출발하는 시점은 올해 말로 예상됩니다.
지정 8년여 만에 완공됩니다.
충북도 혁신도시관리본부에 따르면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
6천92만5천㎡에 대한
충북 혁신도시 조성 공사를
오는 30일 끝낼 계획입니다.
지난 2006년 2월 3일 당시
국토해양부가 혁신도시 입지를 확정한 지
8년4개월 만이고,
LH가 2008년 9월 30일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한 지 5년여 만입니다.
그러나 혁신도시 건설의
행정 절차 등이 모두 마무리돼
신도시로 출발하는 시점은 올해 말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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