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출신 간부 공무원,청원군 출신 부서원 기피부서 임의배정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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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25 댓글0건본문
청주시 출신 일부 과장들이
부서내 직원배치를 임의대로 실시해
청원군출신 공무원들의 반발을 사는 등
통합 청주시 인사 갈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 등에 따르면
본청내 청주시 출신 일부 과장들이
통합추진위원회의 인사안을 무시하고
팀장이나 팀원의 업무분장과 직원배치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원군 출신 공무원들을
일방적으로 기피 부서나 말단직으로 배치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이런 자의적인 인사는
통합시 출범 후 부서 구성원간 집안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며
조직의 화합을 위한 이승훈 통합시장 당선인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부서내 직원배치를 임의대로 실시해
청원군출신 공무원들의 반발을 사는 등
통합 청주시 인사 갈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 등에 따르면
본청내 청주시 출신 일부 과장들이
통합추진위원회의 인사안을 무시하고
팀장이나 팀원의 업무분장과 직원배치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원군 출신 공무원들을
일방적으로 기피 부서나 말단직으로 배치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이런 자의적인 인사는
통합시 출범 후 부서 구성원간 집안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며
조직의 화합을 위한 이승훈 통합시장 당선인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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