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부 단체장 취임식 안하거나 간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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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26 댓글0건본문
다음 달 1일 일제히 취임하는
충북도내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취임식을 하지 않거나
간소한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필용 음성군수는
세월호 참사와 최근 내린 우박으로 농가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취임식을 생략하고
월례조회로 임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역시 재선 고지에 오른 김영만 옥천군수도
취임식을 하지 않고
민선 6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무원과 이장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출범식을 치르고
급식봉사로 첫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며
초선인 박세복 영동군수와
전국 최초의 무소속 연속 3선의 기록을 세운 임각수 괴산군수도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내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취임식을 하지 않거나
간소한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필용 음성군수는
세월호 참사와 최근 내린 우박으로 농가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취임식을 생략하고
월례조회로 임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역시 재선 고지에 오른 김영만 옥천군수도
취임식을 하지 않고
민선 6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무원과 이장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출범식을 치르고
급식봉사로 첫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며
초선인 박세복 영동군수와
전국 최초의 무소속 연속 3선의 기록을 세운 임각수 괴산군수도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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