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운영 식당만을 골라 행패,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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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3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에 취해
부녀자들이 운영하는 식당 등을 골라 행패를 부린
56살 A씨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12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손님에게 시비를 걸고,
식당 업주 56살 B 여인에게
욕설을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최근까지 부녀자들이 운영하는 식당만을 골라
모두 42차례에 걸쳐
주취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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