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업단지 벤처기업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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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01 댓글0건본문
오창산업단지내에
벤처기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발표한
창업 및 벤처기업 지원·육성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창 벤처기업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수와
촉진지구내 중소기업 비율을 나타내는
벤처기업 집적률이
2010년 48%에서 2013년 29.8%로 급락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오창 벤처촉진지구내 중소기업이
2010년 75개에서 2013년 114개로 늘었으나
같은 기간 벤처기업은
36개에서 34개로 오히려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벤처촉진지구 관리대책은 물론
벤처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충북도와 중소기업청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벤처기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발표한
창업 및 벤처기업 지원·육성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창 벤처기업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수와
촉진지구내 중소기업 비율을 나타내는
벤처기업 집적률이
2010년 48%에서 2013년 29.8%로 급락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오창 벤처촉진지구내 중소기업이
2010년 75개에서 2013년 114개로 늘었으나
같은 기간 벤처기업은
36개에서 34개로 오히려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벤처촉진지구 관리대책은 물론
벤처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충북도와 중소기업청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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