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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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오후 4시50분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대에서
다슬기를 잡던 77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씨와 함께 다슬기를 잡던 일행은 경찰에서
“다슬기를 잡던 A씨가
갑자기 사라져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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