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공약 행복택시 음성군 11월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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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02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의 공약인
행복택시가
이르는 오는 11월쯤 시범운영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충북도와 음성군 등에 따르면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운행 횟수가 적은
시골 마을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내년부터 가칭 희망택시를 본격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11월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최근 수요조사 결과 30여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이들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택시를 운영하는데는
연간 5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버스가 다니지 않는 도내 오지마을에
택시를 배치해
버스요금만 내면 주민들이 마을에서
면 소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행복택시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행복택시가
이르는 오는 11월쯤 시범운영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충북도와 음성군 등에 따르면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운행 횟수가 적은
시골 마을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내년부터 가칭 희망택시를 본격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11월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최근 수요조사 결과 30여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이들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택시를 운영하는데는
연간 5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버스가 다니지 않는 도내 오지마을에
택시를 배치해
버스요금만 내면 주민들이 마을에서
면 소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행복택시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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