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도내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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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지난해 청주와 괴산 등
일부 시군에서 시범 시행했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형 도시 농부는 도시의 유휴인력으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로
하루 4시간 기준
인건비 6만원의 40%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북도는 앞서 올해 1차 모집으로
천여명의 참여희망자를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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