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교육활동 침해 100건 이상…1년 전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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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2.12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에 의한
교육활동 침혜 사례가 1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이같은 교육침혜 사례는 110건으로,
1년 전보다 80%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모욕과 명예훼손이
전체의 5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상해 폭행과 성적 굴욕감, 혐오감 행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도의회 협조로
교육활동보호조례 제정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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