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7월 소비자물가가
전국에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7월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3%,
지난해 같은달보다
1.5% 각각 상승해
전국 16개 광역 시도 중
가장 높은 물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생활물가지수 역시
1.9%로 크게
올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