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6월까지 명압타워 활용방안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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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2.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오는 6월까지
명암타워에 대한 활용 방안을 모색합니다.
청주시는 '명암관망탑'의 무상사용허가 만료 시점에 맞춰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공영 개발과 민간 개발,
직영과 위탁 등에 대한
최적의 운영·관리 방안도 찾을 계획입니다.
한편 명암타워로 불리는 '명암관망탑'은
지난 2003년 명암저수지 일대에 지어졌으며
민간사업자는 해당 건물을 청주시에 기부채납한 뒤
20년 간 무상사용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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