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 인증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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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창출 인증제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까지 992명의 노인이
326개 민간사업장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 노인에게는
매달 90만원 내외의 임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60세 이상 노인들을 고용한 기업에게는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간 월급여 50%가 지원됩니다.
노인 일자리 인증제는
60세 이상 노인을 많이 고용하는 사업장에게
행정적,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충북도는 지난 1월13일
지역경제단체와 노인인력개발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창출 인증제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까지 992명의 노인이
326개 민간사업장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 노인에게는
매달 90만원 내외의 임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60세 이상 노인들을 고용한 기업에게는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간 월급여 50%가 지원됩니다.
노인 일자리 인증제는
60세 이상 노인을 많이 고용하는 사업장에게
행정적,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충북도는 지난 1월13일
지역경제단체와 노인인력개발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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