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주민,중부내륙선 철도 역 감곡에서 장호원으로 변경 추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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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4 댓글0건본문
중부내륙선 철도 역사 위치가
음성군 감곡에서 경기도 이천 장호원으로 변경이 추진되면서
음성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9년까지 이천과 충주를 연결하는
중부내륙선철도를 건설하면서
경기도 이천과 음성군 감곡면 일대에 역사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감곡이 아닌
경기도 이천 장호원읍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
음성군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음성군의회와 음성군 주민들은
감곡면은 철도 이용객이 많은데다
혁신도시,생극산업단지 등이 준공되면
교통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이전 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음성군 감곡에서 경기도 이천 장호원으로 변경이 추진되면서
음성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9년까지 이천과 충주를 연결하는
중부내륙선철도를 건설하면서
경기도 이천과 음성군 감곡면 일대에 역사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감곡이 아닌
경기도 이천 장호원읍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
음성군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음성군의회와 음성군 주민들은
감곡면은 철도 이용객이 많은데다
혁신도시,생극산업단지 등이 준공되면
교통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이전 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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