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에 마약 투여해 숨지게 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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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05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내연녀에게 투약해 숨지게 한
53살 이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 7일 자정쯤
청주시 상당구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0.05cc를 물에 타
주사기로 54살 A 여인과 자신의 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의 범행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필로폰 성분이 검출돼 들통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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