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피해 농가 502곳에 8억6천만원 재난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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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5 댓글0건본문
지난 6월 우박 피해를 본 충북도내 농가 502곳에
8억8천만원의 재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국비를 포함해 도내 농가에 지원되는 지원금은
피해가 컸던 음성군에
가장 많은 7억 6천만원에 지급되고
이어 충주 4천2백만원,제천 3천5백만원 등입니다.
충북도내에서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는
모두 천243곳에 971㏊로
충북도는 이 가운데 재난 지수가 300 이상인 농가에
국비를 포함한 재난지원금이 지원되고
그 이하는 시군비로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8억8천만원의 재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국비를 포함해 도내 농가에 지원되는 지원금은
피해가 컸던 음성군에
가장 많은 7억 6천만원에 지급되고
이어 충주 4천2백만원,제천 3천5백만원 등입니다.
충북도내에서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는
모두 천243곳에 971㏊로
충북도는 이 가운데 재난 지수가 300 이상인 농가에
국비를 포함한 재난지원금이 지원되고
그 이하는 시군비로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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