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서 정신지체 장애인 열차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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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6시40분쯤
옥천군 군북면 증약터널에서
46살 주모씨가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4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숨진 주씨는
징신지체 1급 장애인으로
대전의 한 재활작업장에서 일하다 갑자기 사라져
가출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옥천군 군북면 증약터널에서
46살 주모씨가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4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숨진 주씨는
징신지체 1급 장애인으로
대전의 한 재활작업장에서 일하다 갑자기 사라져
가출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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