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주민, 천연기념물 왕소나무 주변 숲 도 문화재로 지정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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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6 댓글0건본문
2년 전 태풍으로 고사한
천연기념물 290호인
왕소나무 주변 소나무 숲에 대한
충북도 문화재 지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괴산군 주민들은
청천면 삼송리의 고사한 왕소나무 주변에
수령이 백년에서 2백년된 소나무 13그루가
병풍처럼 자리잡고 있다며
이 소나무들이 있는 숲의 문화재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왕소나무 영구 보존 작업이 끝나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면
왕소나무 주변 소나무 숲의 문화재 지정 건의서를
충북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천연기념물 290호인
왕소나무 주변 소나무 숲에 대한
충북도 문화재 지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괴산군 주민들은
청천면 삼송리의 고사한 왕소나무 주변에
수령이 백년에서 2백년된 소나무 13그루가
병풍처럼 자리잡고 있다며
이 소나무들이 있는 숲의 문화재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왕소나무 영구 보존 작업이 끝나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면
왕소나무 주변 소나무 숲의 문화재 지정 건의서를
충북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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